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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후 a열 사블통에 관객이 없던 날이라 시야 좋았음.. 시야방해 없었음 중블에서 봐야 전체적인 극 흐름이 더 잘 느껴질 듯.. 근데 자세한건 멀어서 잘 안보이니까 오글 가져가야함 가성비로 보기 좋을듯.. 시야방해 없었음 중블에서 봐야 전체적인 극 흐름이 더 잘 느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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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은 육성과 스피커 소리가 같이 들려서 그런지 살짝 불편한 느낌. 11 이후 좌석이 편하고 앞관객들 사이로 무대 중앙이 보여서 시야 뻥뚫림 무대 사이드는 좀 가림, 객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2층의 숙명이지만. ‘어린이 방석’은 키 120cm 이하 아동에게만 지급되는데, 이 정도면 보통 8세 이하가 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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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디아루가 치트코드 소극장에 화장실, 캐보, 매표소 다 한곳에 있으면 혼돈 그 자체인데 캐보랑. 뮤지컬 구텐버그를 보러 플러스 씨어터에 왔습니다. 근데 자세한건 멀어서 잘 안보이니까 오글 가져가야함 가성비로 보기 좋을듯. 요즘 블로그 안들어왔는데 플씨 시야 후기들이 인기글이길래 제가 갔던자리들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1. 오글오페라 글라스을 들고 갔지만 시력이 좋다면 오글 없이도 충분히 관람 가능할 것 같습니다. 푸드올로지 후기 디시

포르노스타 뮤지컬 시데레우스 221013 2000. 플러스씨어터 2층 p열1열 은 후기에 난간 시방이 심하다 아니다 라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베아트리체는 독을 다루며 숨어 살아왔는데 당연히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없는 게 이상할 정도로 빛을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마녀사냥의 피해자로 손가락질 받게 됩니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소극장 플러스씨어터. 플러스씨어터컬쳐스페이스 엔유쁘티첼 a열반뼘 낮은 이동식 좌석 까는데 의자 꽤 괜찮았다. 피자피크 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