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학선택해서 다니는 놈들 말고, 지거국 Vs 인서울 수도권 어중이떠중이랑 고민하는 예비 대학생들 참고하라고 쓰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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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개망해버린 지거국 현실ㅋㅋㅋㅋㅋ 모바일에서 작성. 국립대를 알아보는 사람도, 잘 모르시는 사람도, 이미 다니도 있는 사람도 도움이 될만한 글을 적어보려하니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어나 수학점수 위주로 합격이 결정되는 인서울 편입과 달리. 실시간 개망해버린 지거국 현실ㅋㅋㅋㅋㅋ 모바일에서 작성, 본인들은 전문대졸 출신들, 고졸 출신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다만 최상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싶다면 sky의 벽이 있긴 하더라.지거국 편입은 각 반영요소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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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지방가기 싫다 이건가 dc official app. Sky 지거국 노력에 따라서 대기업 충분히 감, 혹시 주변에 이 두학교 나온 친구들 있는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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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서성한바로밑 지거국 ㅇㅈㄹ8090년대에 머물러있노 이새기들은정작 본인대학은 ㅈ밥들임 ㅋㅋ.. 붙을당시 건대훌리도했었음 강남 8학군쪽이어서 안그래도 건동홍부터는 걸어두는거 조차 절레절레하던 인식이었는데 딱 추합되기 전전날인가..
이게 지거국 라인이 되면 51 정도가 되며, 폐교 직전의 서남대 같은 경우는 무려 201이었다.
지거국 일반과 출신으로 답변드리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몇없는거 같네요. 그럼 인식 별로겠네요ㅠ 사실 다른지역 가면 경남에서 경남대가 제일 유명합니다. 여기 나왔다고 어디가서 얘기할 때 부끄럽지 않은 대학들, 이번에 사촌동생이 수시를 쓰는데 아는 교수님들 몇분에게 여쭤보니 공대갈꺼면 이 두학교 중 하나로 가라고 추천하더라고 동생 성적은 대략 지방거점국립대나 인서울 중하위권, 하지만 여러분들은 알다시피 정말 경북대 부산대가 서성한급 영향력을 갖고 있을까요.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세명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세명대 인식 21년 8월 29일. 영어나 수학점수 위주로 합격이 결정되는 인서울 편입과 달리. 이게 지거국 라인이 되면 51 정도가 되며, 폐교 직전의 서남대 같은 경우는 무려 201이었다. 사회적 인식 하나만 보면 무난하죠 이득도 손해도 없는 느낌, 부모가 강남에 자가 아파트 있으면 기본재산이 20억 이상에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