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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라토mulatto 또는 뮬라토라고 하기도 하지만 인종차별적인 표현이라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	뚜렷이 갈라지고, 백인 엘리트들이 차베스를 삼보원주민과 흑인의 혼혈 라고 비난하는 현상들은 라틴아메리카에 실제적으로 존재하는 인종차별 과 갈등의 몇몇 사례에 불과하다.	현재 중남미의 주요 3가지 인종 중 하나로, 잠보zambo라고도 한다.	분명히 객관적인 것같은 기준이 사실은 애매모호 합니다.
라는 혼혈인들로 메스티소, 물라토, 삼보 등이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인디언과 유럽계의 혼혈을 메스티조라고 가리키며, 에콰도르를 비롯한 몇 나라에서는 사회문화에 관련된 뜻으로도 쓰인다.	메스티소 mestizo 라틴아메리카에 널리 분포하는 유럽인 주로 라틴족인 스페인과 포르투갈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인종적 혼혈인을 지칭하는 용어.	49%
다른 두 인종으로는 메스티소mestizo와 물라토mulato가 있다.	게다가 앵글로아메리카와 달리 라티노는 혼혈이 상당하여 순수한 백인은 존재하지 않다는 낭설이 앵글로아메리카에서 시작되어 세계화가 된 상황이다.	혼혈 인구의 규모가 큰 경우 조상들의 인종 집단과는 구분되는 다른 인종 집단을 이루고 그들을 지칭하는 표현이 널리 사용되기도 하는데 중남미의 메스티소, 물라토, 삼보, 남아프리카의 컬러드가 대표적이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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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어제와 오늘＞아담북스에 따르면 유럽에서 이주한 백인, 식민지에서 태어난 백인, 그 백인들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메스티소, 백인과 흑인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 중 원주민과 백인의 혼혈은 메스티소mestizoa, 흑인과 백인의 혼혈은 물라토mulatoa, 원주민과 흑인의 혼혈은 삼보zamboa로 불리게 된다. Mulato물라토 백인과 흑인의 혼혈. 남아메리카는 유럽 사람들이 진출하기 이전에는 원주민인 인디오들이 살아가던 터전이었습니다. 메스티소, 물라토, 삼보는 각각 어떤차이가 있는것인가요. 멕시코의 메스티소 mestizo는 일반적으로 스페인계 유럽인과 원주민 인디오 사이의 혼혈을 가리킵니다. 콜롬비아는 인구 4916만 명의 중남미의 대표적 다인종다문화 사회이다. 2000년대 중반까지 한국 사회 과목에서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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