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친구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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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통합 호소 백수로 3년 날아가의사 커뮤니티서 복귀 분위기. ㅈ같고 폐쇄적으로 변하면서 마음의 문을 못열겠음. 자기들이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쉽게 사람 버린다며 우는 소리 해대지.

다른 사람이 봤을 땐 지금껏 별말 없다가 한순간 태도가 차갑고 싸늘해지면, 어느 한쪽이 다 맞다기보다는 의사소통 제대로 못하는 찐따도 있고 말해도 선넘는 눈새도 있고 그런 거겠지.

그러나 만만한 사람 이미지는 아니었음.. 물론 김두한이라는 사람 자체는 싸움 실력도 뛰어나지만 뛰어난 두뇌 회전과 권모술수, 처세술 등을 가졌다는 점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꿰뚫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호평과 비평이 함께 있긴 하지만 어쨌든 실제에 비해서 포장되고 고평가 받는 것이기는 하다..

내가 대한민국 뜨고 싶은게 8할이 사람이 싫어서 떠나는건데 물론 한국에도 좋은 사람들 많고 고마운 사람도 있는데 너무 좆같은새끼들이 많은거같아서 호주도 이런새끼들 많은편이냐, 평소에는 화기애애하다가 무언가의 계기로 한순간에 관계가 정리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뭔가 끈이 툭하고 떨어진 것처럼 전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을 보면 참으로 남녀 관계가 쉽지 않겠다 싶습니다.

그냥 저 선넘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日, 수돗물 마시고 집단 식중독 무너진 안전신화, 싱글벙글 콘클라베의 비밀 교황이 될 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뭔가 끈이 툭하고 떨어진 것처럼 전후로 완전히 다른 사람을 보면 참으로 남녀 관계가 쉽지 않겠다 싶습니다.

일반 인간관계 필터없던 시절 사귄 선넘는 오래된 친구 모바일에서 작성 자갤러 211.

삼성도 저런팬 있을거고 10개구단 다 저런팬도 있겠죠. 이미 인간관계를 통해 많은걸 깨닫고 배웠기 때문에 자기가 정해놓은 선 넘는 사람은 바로 아웃임, Jpg 앱에서 매년 장마철에 강가에서 캠핑하다 죽는 사람 나오는 이유 북한 극딜하는 중국인. 그런 인간들 특징이 기분 나빴던 포인트를 말해주면 오히려 상대방을 예민한 사람 취급하며 본인이더 기분나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