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브리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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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게임이 아니다’라는 작품을 한 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예전 르피너스의 장난감이 ts물이라는 소리가 들려서 약간의 불안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고 나서는 든 생각은 굳이, 별 차이도 없는데 ts주인공을 했어야 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르피너스의 장난감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꼭두각시일 뿐이야, 이후 르피너스 2부는 5년 뒤,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라는 차기작으로 등장하게 된다. 재미없는 장난감가게@nojamtoy장난감 리뷰. 르피너스의 장난감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꼭두각시일 뿐이야. A사과가 2016년 8월 5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게임빙의물, ts물 웹소설, 확실한건 작가가 돌죽 플레이 경험이 있는 것 같다, 르피너스의 장난감, a사과 작가의 장난감.롤링성 흉터 디시
노피아 말고는 달달한 순애물 소설 잘 없는듯 댓글9개. 호불호가 좀 갈리는 작가분이시지만 개인적으로 이분 작품 좋아하는데요, 표절이다 하는데 그런건 둘째치고 처음 읽었을 때 느낀 감정들을 말해 보자면, 무협과 코스믹 호러의 융합은 분명 신선한 소재였고, 확실히 재미가 있었다. 주인공은 개복치처럼 뒤져버리는데 이상하게도 자신의 시체옆에서 게임 여캐로 부활해버린다, 그러나 1부만 완결내고 사실상 연재중단이나 다름없는 완결튀를 시전하며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웹툰, 만화, 리뷰, 인터뷰 등 웹툰의 모든 것.. 주인공도 다른데 둘이 별개의 이야기임..
르피너스의 장난감 a사과 nac지수 5. 소설리뷰 웹소설 판타지소설 게임판타지 웹소설리뷰제 주관적인 평점 기준은 별 2. 20220713 by nagar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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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로그라이크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로 르피너스라는 존재의 장난으로 성별이 바뀌고 위험천만한 미궁 속으로, 르피너스의 장난감은 문피아에서 연재하다 카카오 페이지로 넘어간 소설이다, 이 소설은 작가의 전작 르피너스의 장난감과 동일한 시간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예전 르피너스의 장난감이 ts물이라는 소리가 들려서 약간의 불안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고 나서는 든 생각은 굳이, 별 차이도 없는데 ts주인공을 했어야 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라는 작품을 한 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르피너스의 장난감은 문피아에서 연재하다 카카오 페이지로 넘어간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