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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26번째 작품.. ‘노조키메’ のぞきめ는 ‘엿보는 눈’이라는 뜻으로, 주변 공간의 틈과 익숙하게..📃번역번역 3년 후 노조미와 맺어지는 선생님 12화앱에서 작성. 작가인 나가 노조키메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며, 재야의 민속학자와 연결이 되는 이야기의 시작. 노조키메 가 왠지 주인공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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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키메 오늘에서야 다 읽었다잘린머리, 작자미상을 읽었을 떄도 미쓰다 신조의 호러와 미스터리를 서로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버무려낸 것에 감탄을 했는데이번 노조키메 역시 그랬음와 호러인거 같으면서도 이게 또 미스터리이고. 미쓰다 신조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산마처럼 비웃는 것,염매처럼 신들리는 것,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괴담의 집,노조키메,기관,작자미상,백사당,사관장,흉가,화가,일곱 명의 술래잡기,사우의 마,13의 저주,붉은 눈,괴담의 테이프,우중괴담,검은 얼굴의 여우,하얀 마물의 탑,붉은 옷의 어둠,걷는 망자. 츠노다 지로의 명작만화 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 2011년 이라는 영화가 개봉되기는 했는데, 원작을 전혀 못살린 졸작이라 패스합니다. 추리파트가 궁금하네 통합검색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게시물 리스트 바로가기 페이지 하단 로그인영역 바로가기. 염매처럼 신들린 것 호러 면에선 노조키메 다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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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키메는 총 2부로 구성되어있으며, 1부는 약간 나폴리탄 괴담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취향에 잘맞았다. 영화로 옮겨진 는 시리즈를 연출했던 미키 코이치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보통 형사 드라마면 누가 어떻게 죽였냐인데 범인 본인조차도 왜 죽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왜 그런 행동을 한 것인가라고 의문을 가지고 파고 들어가는게 좋았음. 오늘부터 추리소설 보려는데 이 순서대로 읽는 거 맞나요. 츠노다 지로의 명작만화 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 2011년 이라는 영화가 개봉되기는 했는데, 원작을 전혀 못살린 졸작이라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