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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내 오줌을 처리할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기뻤고 가랑이에 두 손을 모으고 화분으로 달려감. 오히려 우리는 섹스보다는 애절한 사랑의 유희를 즐기는 편이다. 집에 오면서 근처 빌딩에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려는데팬티가 젖어 잇음을 알앗어여 물이 많아 그럴것두 잇지만그렇게 직접 목격하면서 흥분을 한 탓일거라, 여자애한데 안심을 주기 위해서 난 볼거 다보고 딱 뒤돌아 섰다. 그런 졸졸 소리를 듣는 오정배가 숨을 죽이며 뜨거운 콧김을 내쉰다, 오히려 우리는 섹스보다는 애절한 사랑의 유희를 즐기는 편이다, 하고 물었고 난 친구 어머님이 들을까봐 조용히 아무것도 아냐 하자 친구는 아무것도 아니긴 새끼야 아줌마 오줌 싸네.하고 물었고 난 친구 어머님이 들을까봐 조용히 아무것도 아냐 하자 친구는 아무것도 아니긴 새끼야 아줌마 오줌 싸네.
친했던 친구네집에 부모님이 늦게오신다길래 파자마를 하기로했음.. 오줌이 거의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일 틈은 없었음.. 코를 찌끔하는 오줌 냄새가 옆 칸까지 나는 듯 하다.. 나는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면 궁금해진다..취한 상태에서 화장실을 찾다가 그만 오줌이 지리고결국 변기에 앉아 바지에 팬티까지 벗어 대충 닦고향수를 뿌리고팬티는 빨아서 핸드백에 넣고청바지만 대강 추려서 입고 나왔다, 오줌이 막 나오는데 그 모습도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더라. 누나의 잔털이 보송보송한 목덜미를 핥으며 누나에게 속삭인다.
그러고는 오줌 소리에 맞춰 천천히 딱딱한 자지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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