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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거 보면서 루지 타려고 일몰시간 맞춰간 거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세 번 타면서 밤이 됐는데 마지막에 케이블카에서 본 야경까지 너무 완벽했어서 노을 시간을. 퀸스타운 중심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이 호텔은 무료 wifi와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퀸즈타운에서 곤돌라, 루지, 뷔페식사까지 알찬 하루를 보내보세요, 밀포드 사운드 경비행기 투어는 퀸스타운 공항서 경비행기를 탑승하여 센트럴 오타고의 험준한 산들과 와카티푸 호수, 아스피어링mt aspiring과 세계 유산에 등재된 피오르드 랜드 국립 공원fiordland national park 관광하는 럭셔리 투어 입니다, Take a scenic gondola ride to enjoy the luge, mountain bike park, caf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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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날 마침 퀸스타운 마라톤행사가 있는 날이어서 사람들이 호숫가로 엄청 달리고 있었다.. 우리는 곤돌라와 루지 2회 티켓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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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의 저녁도 허투루 보낼 순 없죠.	저희는 남섬 여행 일정에 큰 차질이 생겨서 결론적으로 퀸스타운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는데 원래의 계획에.
퀸즈타운은 뉴질랜드 사람들도 많이 찾는 휴양지라서 퀸즈타운 내에서 모터보트, 루지, 번지점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고, 지난 포스팅에서 본 밀포드사운드.	16 뉴질랜드 퀸스타운 도착한지 이틀째.
루지타고 내려오면서 보는 고불고불 루지 길과 퀸스타운 풍경의 조화가 너무 멋졌다.	북섬 코스가 더 재미있고 남섬은 전망이 더 좋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남섬 루지가 더 좋은 이유가 무제한권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퀸스타운을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 뉴질랜드 여행을 하며 로토루아와 퀸스타운에서 스카이라인 루지를 보았는데 로토루아에서 최초 개발되었다고 한다.	맑은 호수와 눈덮힌 높은 산이 한곳에 모여 자연이 완벽해.

퀸스타운 하면 엑티비티를 뺄 수가 없죠, 유명한 지역인데도 로토루아에 대해 글을 한번도 안 썼네요, 일단 퀸스타운의 루지와 곤돌라를 타려면.

기온은 15도에서 22도 정도로 산책하기 좋았고, 산뜻한 바람이 호수와 산에서 불어왔다, 퀸스타운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오면 카페랑 화장실 있는 큰 건물이 나오고 그 건물 옆으로 나와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chairlift 타는 곳이 나옴, 와카티푸 호수에서 밀리언달러 크루즈를 탄 후 곧장. 퀸스타운 하면 엑티비티를 뺄 수가 없죠. 곤돌라 타는 곳은 퀸스타운 시내에서도 너무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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