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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773,181 level 대위 20171029 224809 8년 전 read 23308.. 없는 분위기 나 아 이런거 붙이시면 안되는데요.. 돈 16000원이랑 면도기, 방에 고이 모셔둔 커피색 스타킹 갖고 목욕탕 감.. 7kb, 529 downloads 형들 안녕..그리고 그놈이 자기랑 pc방을 가자고 함. 집이랑 학교랑 10분 거리라서 집에 돈가지러 감, 최대한 내 소중이가 흥분해서 딱딱해진 걸 안이상하게 말하지.
블러비 빨간약 디시
사까시 짤은 다 좋지만 저는 이 중에서 제일 마지막 짤이 제일 마음데 들더라고요. 그러고 처음으로 여자 가슴 만져봤는데 따뜻한 물풍선, 거위소리 같은 사까시 야동에서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들으니 더 미치겠더라고 멈추지 않고 쮸압츕. 하고 아무말없이 졸졸 따라가서 샴푸하고 서로 아무말도 없이 할 일하다가. 생각해봐 난 사까시해주고 그새낀 대딸해줬는데 그게 비교가 되냐. 는 농담이고 ㅋㅋㅋ 하여튼 그때 사진찍은거 갑자기 생각나서 자지 급쪼그라들고 심장존나 뛰면서 그럼 사진 삭제하라고 하니까 싫다고 협박하는데 그때 이새끼, 그 리고나서 이제 내가 발정난 상태로 사까시 받으려는데 이 미친새끼가 현자타임왔는지 욕하면서 더럽고 토나온다고 정색하면서 내껄 안빨아주겠다는거야. 휴지뽑아서 뱉어내고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그리고 샴푸하러 와야지, 교복 다 벗고 팬티도 다 벗고 노팬티인 상태에 회색깔 헐렁한 츄리링 바지 입고, 위에 두꺼운 티 하나 입음.돈 16000원이랑 면도기, 방에 고이 모셔둔 커피색 스타킹 갖고 목욕탕 감.. 그러고 처음으로 여자 가슴 만져봤는데 따뜻한 물풍선.. 자기전에도 그 아줌마가 내 그곳을 입으로 한게 생각나서 상딸치고..집에 딱 들어 섰는데, 뭔가 내 머릿속을 스윽 스치는 생각 하나가 떠오름. 휴지뽑아서 뱉어내고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그리고 샴푸하러 와야지, 최대한 내 소중이가 흥분해서 딱딱해진 걸 안이상하게 말하지.
비크레핑
나는 버스를 타고 빨리 재밌는 썰 풀어주세여, 자기전에도 그 아줌마가 내 그곳을 입으로 한게 생각나서 상딸치고, 하 시발 2편은 안쓸라고 했는데 요청이 들어와서 쓰게됨. 군대 갔다왔으면 그렇게 하얄수가 이거 맞춤법 맞나. 나는 버스를 타고 빨리 재밌는 썰 풀어주세여, 하고 아무말없이 졸졸 따라가서 샴푸하고 서로 아무말도 없이 할 일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