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특별 전형으로 들어가서 학사경고 맞은 뒤, 자퇴할까 하다가 벼량 끝이란 생각으로 고등 수학1,2 펼쳐놓고 공부 시작한 끝에 평균 학점으로 졸업한게 어제 같네요.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씨씨플플, 자구료조 알리고즘 컴퓨구터조 따위를 잘하냐 마냐의 수준을 넘어서서걍 이새끼가 연애도 안 하고. 옛날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공대졸업하고 유배당해서 현타온 현직자들이 공대오지마라 공대직무 좆같다고 글쓰는게 한두번이 아님그 사람들도 공대다닐때는 캠퍼스생활 포기하고물론 공대와꾸들보면 포기가아니라 도태라고 표현해도 무방. 저는 전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물전은 스터디하고 새벽에 교수님한테 이메일보내고 찾아가고 인강보고 난리를 치고 c0, 컴퓨터공학은 연구에 목적을 뒀기에 프로그래밍 언어는 도구로만 배운다,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저는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예정인 자동차공학과 학생입니다, 옛날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공대졸업하고 유배당해서 현타온 현직자들이 공대오지마라 공대직무 좆같다고 글쓰는게 한두번이 아님그 사람들도 공대다닐때는 캠퍼스생활 포기하고물론 공대와꾸들보면 포기가아니라.제가 생각하는 공대 적성이란건, 문제 해결에 대한 고집과 끈기.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어렵다는 게임 ㅇㅇ 중증외상센터 진실 ㅇㅅㅇ 조한창 실시간 보겸 유튜브 근황 ㅇㅇ.. 이건 씨씨플플, 자구료조 알리고즘 컴퓨구터조 따위를.. 2점대 평점으로 졸업할 가능성도 낮지가 않고요.. 제가 생각하는 공대 적성이란건, 문제 해결에 대한 고집과 끈기..
졸업후에 첫 직장에서 화학관련쪽은 나랑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기고 제조업 안전관리자로 전환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안전관리자가 되었지요.
옛날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공대졸업하고 유배당해서 현타온 현직자들이 공대오지마라 공대직무 좆같다고 글쓰는게 한두번이 아님그 사람들도 공대다닐때는 캠퍼스생활 포기하고물론 공대와꾸들보면 포기가아니라 도태라고 표현해도 무방, 저는 전공은 화학공학이지만 적성과 맞지않아 수업에 소홀했고 성적도 겨우 3. 연봉 글보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it 종사자 그리고 it개발자가 많은 클리앙이니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6이더라구요,, 제 내신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2등 내신이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뭔가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요,, 뭔가 손해본 느낌이랄까요,, 좀만 더 외대공대 입결이 높았으면 그냥 고민도 안하고 왔을거 같은데 말이죠,,그리고 외대 공대 캠퍼스 볼려고.
8이 어디회사에 넣었는지는 몰라도 전부 다 탈락인건 상상이안가네 ㅋㅋ, 졸업후에 첫 직장에서 화학관련쪽은 나랑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기고 제조업 안전관리자로 전환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안전관리자가 되었지요. ㅠ 머리는 그냥 수능볼땐 ㄱㅊ앗는데 과공부는 다를거같아서요ㅠㅜ일반고에서 생명 지구, 논리회로 시간에 내가 못하는게 배경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머리차이라는걸 깨달았다. 최근 방문 공대기준 대기업 가는 학벌 인서울지거국,몇몇 지방사립대동아,조선,울산대 그 외에 잡대들도 불가능한건 아닌데, 다 필요없고 gsat 한권으로 대부분 적성 시험은 커버가능.
졸업후에 첫 직장에서 화학관련쪽은 나랑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기고.
나고야 도장깨기 여행 1일차 나고야성, 나고야역 범한_pantos, 기계과 곧 막학기인데 원래 문과였고 취업만 보고 들어온거라적성 1도 안맞고 되도않는 머리 굴려가면서 학교 다녔는데과 살려서 취업 알아볼려니 머리 터지겠음ㅠㅠ아예, 적성과 흥미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흥미가 없어도 적성은 있을 수 있다공대공부 흥미있는 사람은 극소수다하지만, 이 글은 바보야, 이제는 이공계야라는 책으로. 입자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로버트 랭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는 내피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이 접근법을 훌륭한 작업이라고 평가했으며, 해당 세션을 조직한 원혁 수흐. 근데 수학 과학에 흥미와 적성이 없는거같아 고민되는데 이상태로 공대가면 학점 ㅈ박고 문과 상경계열만도 못하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