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orya 0914 45 0 582486 이 머리 어케하죠 2 재존보 0758 100 0 582484 이 머리 스타일 머라 부르냐 3 헤갤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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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논산가서 깎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전날에 친구들이랑 미용실 가서 삭발식 고로시 한번 하고 끝내는게 당일날 안 바쁘다. 1 korya 0914 45 0 582486 이 머리 어케하죠 2 재존보 0758 100 0 582484 이 머리 스타일 머라 부르냐 3 헤갤러 1, 신체건강히 하고 쓸데없는거 안 가지고가고 전날이라도 머리 깎고 대기하면 된다. ㅋㅋㅋㅋㅋ 요샌 부조리 못하니까 저런걸로.
못마땅해하더라도 전역은 시켜주려나 너네부대는 어떰, 난 전역 1달전에 엄청 짧게 잘라서 아무 소리 안들으려고 했는데 결심하기 쉽지 않았어 죽음의패스 2024. 말출 나갔다가 전역 전날 복귀하는데 이때 머리 걸리면 강제로 자르게 하려나, 대갤 日, 60대 노인에게 제압당한 여경 논란 허리후리기로 한판. 나도 전역하고 집에 가는 기분을 느껴보고싶다대대단톡에 수고했다고 한마디 하고 방을 나가고싶다간부들한테 그동안.
디시 떡져있는 머리, 머리 길이, 튼 입술, 피부, 체취, 전역전날 직접 찾아와서 환영해주는 후임들도.
이등병 때부터 온갖 부조리와 고생을 다 도맡다가 상병, 병장을 달고 전역하기 하루 전날 마지막까지 개고생하다가 집에 간다. 1 korya 0914 45 0 582486 이 머리 어케하죠 2 재존보 0758 100 0 582484 이 머리 스타일 머라 부르냐 3 헤갤러 1. 전역 전날, 그날만큼은 아쉬운 감정과 막연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난 전역 1달전에 엄청 짧게 잘라서 아무 소리 안들으려고 했는데 결심하기 쉽지 않았어 죽음의패스 2024. 대갤 日, 60대 노인에게 제압당한 여경 논란 허리후리기로 한판. 저도 이거 겪어봄전역 당일에 직통실에 신고하러 갔는데 머리 길다고 인사 과장한테 빠꾸 먹어서 까까머리 되서 전역함 그럼 전역전날 저러지 말고 한달전이나 머리 기르기전에 자르라고 하면 되는일입니다 한두달전에는 말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저러는건.
전역 전날 뭔가 고마우면서도 시원섭섭한 마음에, 나름의 멘트를 준비했었다.. 03 0326 취사장에서 두발검사 매일 조져서 전역 한달 전부터 결식하고 피엑스 가서 점심 해결했는데 씨발..
못마땅해하더라도 전역은 시켜주려나 너네부대는 어떰. 전역 1달 전오전 7시 10분, 생활관 점호 끝나고 생활관 드러누움, ’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병사는 부대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