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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검색 결과는 강선흔이 제일 많다400건. | 주로 범죄수사, 법의학에서 쓰이는 용어이며, 탄조흔彈條痕, 탄약흔彈藥 痕, 선조흔線旋條痕라고도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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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간대인 지난 4월 23일 오후 4시 29분에서 32분 사이 사격한 장병은 11명이었다, 국과수에서는 이러한 총알의 발사흔발사 흔적으로 격침흔, 유저흔, 차개흔, 갈퀴흔, 강선흔, 파쇄유리흔 등을 들고 있다. 법의학 및 수사 용어로서 국방부 조사본부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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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에 의해 탄환에는 흠이 새겨지게 되는데 이것은 각 총기마다 다르다. 국과수는 총기 지문에 해당하는 강선흔을 토대로 a씨가 실탄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군 과학수사연구소가 18일 언론에 처음으로 내부시설을 공개했다. 산탄총에 쓰이는 슬러그 탄중 라이플드 슬러그탄rifled slug이 있는데, 발사후 날아가면서 공기저항으로 회전이 걸린다. 강선흔腔線痕 또는 라이플링 마크rifling mark는 총알이 총으로부터 발사될 때 총열 내부의 강선을 지나면서 탄환의 겉부분에 남는 자국으로, 발사흔의 한 종류이다, ② 발사흔격침흔, 유저흔, 차개흔, 갈퀴흔, 강선흔, 파쇄유리흔 등을 총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