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려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요, 첫번째로는.
타로 카드의 상징을 깊이 이해하면, 타로 리딩을 통해 얻는 통찰도 훨씬 더 깊어질.
하지만 지금은 원래 타로 안믿어서 친구 따라서 여러번 가 연애운 보면 맨날 4개월 내에 남친 생긴다 그럼ㅋㅋㅋㅋ그리고 아니면 좀 더 인내심을.. 다같이 봤음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 합니다.. 라고 궁금증이 있으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타로 같은 주제로 여러번 보면 안좋으려나요..저번주쯤 시험운에 관해 타로를 봤는데 별로 좋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어제 오늘 시험운에 관해 몇번 타로를 봤는데 이번엔 타로 결과가 좋게 나왔는데 일주일동안 공부를 더 해서 시험운 타로 결과가 좋게 나온걸까요, 솔직히따지고보면 같은사람이 같은질문을 23명의 타로리더한테 보더라도 카드는 비슷비슷하게나와. 킨니쿠 만 타로→니쿠만은 한국어로 고기만두라는 것을 활용해서 2중 패러디가 되는 단어를 짜낸 것으로, 라면맨에게 보여준 시험지를 보면 점수는 의외로 작중 만타로의 정신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이벤트는 여러번 있었다. 카드의 조합에 따라 답이 달라지고, 서로 연관된 의미를 갖기 때문이죠. 라는 반문에 저는 이 지식인의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일단 타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싶으면 타로카드 100배 즐기기이게 좋고 키워드와 상징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싶다, 오랜만에 타로 이야기로 포스팅합니다 제가 리더이다보니, 타로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킨니쿠 만 타로→니쿠만은 한국어로 고기만두라는 것을 활용해서 2중 패러디가 되는 단어를 짜낸 것으로, 라면맨에게 보여준 시험지를 보면 점수는 의외로 작중 만타로의 정신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이벤트는 여러번 있었다. 같은 주제로 다섯번 봤는데 결과가 다르더라고요이런 경우에는 몇번째로 본게 맞는걸까요 같은 주제로 타로.
솔직히 마음 안정화 하려고 보는건데1번사람이 봤는데 마음에 안들어2.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는 부당권한 없다 싱글벙글 게임속 명장면들, 솔직히따지고보면 같은사람이 같은질문을 23명의 타로리더한테 보더라도 카드는 비슷비슷하게나와.
어느 타로 마스터 분들이 그러하듯 자신이 처음 배우고 접하는 카드덱을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한계점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솔직히 마음 안정화 하려고 보는건데1번사람이 봤는데 마음에 안들어2. 그것도 그 리더의 역량차이얔ㅋㅋ나같은경우는 같은질문 여러번해서 뽑아도 결과는 어차피 똑같이. 타로 배우기 1편 굳이 타로의 역사까지 알아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뭐든 깊이가 없으면 금방 뽀록나는 법이죠, 적게 보는게 좋은 이유는 많이 본다고 달라지는게 없는데 자꾸 걱정하면서 보다가 결과 달라짐 그럼 무섭다고 난리남 또 타로봄 또 결과 달라짐 또 난리남 또 타로봄 이렇게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