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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거두절미하고 일본 이자카야 아르바이트 후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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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도는 기력을 어찌할 바 모르는 사람들은 달고나 커피도 만들고 그런던데 나토리 원래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서 그것도 못하고ㅠ 넷플릭스도 한두번이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심심해서 그동안 했던 알바 후기를 들고와 봄 뭐 특별한건 없고 어떤 알바몬은 저렇게 살았구나 정도로만 봐줘. 원래 가려던 이자카야가 오늘 쉬어가지고 타베로그 찾던 중에 근처에 이자카야가 후기좋길래 다녀옴, 지하철 타고 10 정거장 거리 한식집 2개월 주간090017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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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투잡, 이자카야 홀서빙 알바 후기3_2 그리고 이번주 마지막날은 수 웬일인지 알바 시작부터 손님이.. 그래서 제가 1년의 워홀 생활을 보내면서 했던 바이토들.. 뭔가 알바리뷰 되게 오랜만에 쓰는데 할 말이 많기도 하고..
집이랑 가까운 거리 분식집3개월 주간09001600 주방보조 기타알바후기.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3길 19 지하1층 ⏰영업 시간 월금 1700 0300 l, 이자카야홀서빙 지원하고 면접 본 날짜에 바로 뽑힘 가게는 쥬넨 좁은데 홀서빙 알바는 세명임ㅋㄱㄱ 앉아서 쉴곳도없고 알바들 대기할곳이 없어서 좁은 통로에 세명있거나 뭐 자리 분배해서 대기하는데 통로가 얼만큼 좁냐면 사람. 요즘에 왜인지 저번에 올렸던 나카우 알바 후기 조회수가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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