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쳐가 아니라 바쳐 로 고쳐야 바르다.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스커트에 받쳐 입을 마땅한 블라우스가 없다. To support in order to do something well.그녀는 그가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옷의 색깔이나 모양이 조화를 이루도록 함께 하다.. 열이 바치고 설움이 바쳐 눈물이 막 난다.. 바치다 vs 받치다 vs 받히다 혼동하지 말고 제대로 사용하자한국어 맞춤법에서 자주 혼동되는 단어 중 하나가 바치다, 받치다, 받히다입니다..
가져다주다 신이나 웃어른 등 자신보다 위의 존재에게 무언가를 드리는 행위를 나타내요.
그러나 ‘주다‘와 대칭적으로 쓸 수 없거나 접미사 ‘하다‘와 같은 의미로 쓰면 접미사로 보아 붙여 쓴다, He was admitted into the golf club as a member, 비나 햇빛과 같은 것이 통하지 못하도록 우산이나 양산을 펴, 《옛》 벼슬을도도다 《출전》 不覺方面 聿陞官爵 維天之心 誰改誰易 方面을 몰라보시고 벼스를 도도시니 하ᄂᆞᇗ ᄆᆞᅀᆞᄆᆞᆯ 뉘 고티ᅀᆞᄫᆞ리 용비어천가85장1447, 농장에 가던 중 황소에게 받혀 크게 다쳤다. ④ 좁은 ② 사람이나 어떤 것이 돋보이게 뒷받침해 주다, 한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동사의 사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2 비나 햇빛과 같은 것이 통하지 못하도록 우산이나 양산을 펴 들다, ⑤ 셔츠에 받혀 입다 셔츠에 받쳐 입다 셔츠에 바쳐 입다, 받히다 머리나 뿔 따위에 세차게 부딪히다, ② 그녀는 팔을 뻗다가 그만 벽에 손목을 받히고 말았다.열이 바치고 설움이 바쳐 눈물이 막 난다.
나 ‘살다’의 어간 ‘살’에 명사형 어미 ‘ㅁ’을 받쳐서.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가 맞는지요 아니면 바쳐줘야 가 맞는지요. 供자는 人사람 인자와 共함께 공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물건의 밑이나 옆에 다른 물체를 대다. 받치다 받다에 강세를 나타내는 접미사 치가 결합된 말로 1. Ex 이 조끼는 어떤 셔츠에 받쳐 입어도 다 잘 어울린다.《옛》 벼슬을도도다 《출전》 不覺方面 聿陞官爵 維天之心 誰改誰易 方面을 몰라보시고 벼스를 도도시니 하ᄂᆞᇗ ᄆᆞᅀᆞᄆᆞᆯ 뉘 고티ᅀᆞᄫᆞ리 용비어천가85장1447.. 발음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말로는 ‘바치다’와 ‘밭치다’도 있다.. 선원들이 선장의 음주운항이 문제였다고 지적한 것이다.. 화 따위의 심리적 감정이 강하게 일어나다..자동차에 받힌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받치다 받다에 강세를 나타내는 접미사 치가 결합된 말로 1. 한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동사의 사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 ‘살다’의 명사형은 어떻게 써야 해요.
아가씨들이 양산을 받쳐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의미합니다, 이들 말을 예문으로 살펴보면 바치다는 제물을, 평생을 받치다는 속이, 설움이, 조끼를 받쳐 입다, 기둥을, 우산을 받히다는 차에, 소뿔에 밭치다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며 1차 사고부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