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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황제 또는 황태자 등 공식 작위들을 열거하며 황족임을 나타내고 입장하려 하나 카푸친 수사들은 우리는 그런 사람을 모른다. 빈 호프부르크 왕궁 내에 자리한, 1634년부터 유럽을 석권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공식 왕실 교회로 지정된 곳이다, 신성로마제국은 15세기 중반 이후 300년을 이 가문에 지배를 받았고, 600년 동안 오스트리아, 오토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독일어 otto von habsburglothringen, 1912년 11월 20일 2011년 7월 4일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보헤미아의 황태자였으며, 유럽 의회 의원을 거쳐서 국제범유럽연맹의 명예회장이었다, 치타의 장례식위의 영상을 주관한 고트프리트 운데서 수사2017년 선종는 그로부터 20여년 후인 2011년, 하지만 후술하다시피 합스부르크 황실측이 필사적으로 마이어링 사건에 대한 진실을 은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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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선시대가 태조 이성계가 1392년 나라를 세워서 마지막 임금 순종이 1910년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으니 600년 이상 지속되었던 것과 유사하게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도 1298년 rudolph 1세를 시작으로 1918년 1차대전후 왕국이 해체되었다.. 1 합스부르크 가문의 관이 이 봉안당에 안장될 때는 특별한 전통적인 의식을 치른다.. 오토 폰 합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이지만 오스트리아가 아닌 독일연방공화국의 시민권자로 바이에른 지역의 유럽의회 의원으로 장기간 활동한 정치가였다.. 저 두 사람의 증언과는 별개로 피살설을 주장하는 측에서는 루돌프 황태자의 장례 미사를 가톨릭 교회에서 허락해 준 점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루돌프 폰 합스부르크 황태자는 19세기 격변하던 유럽, 93자나 되는 긴 이름에는 유럽 명문가들의 혈통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성향은 중도우파로, 반공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2004년 블라디미르 푸틴을 보통 사람들의 정신 상태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인간으로 예측하기도. 우리나라 조선시대가 태조 이성계가 1392년 나라를 세워서 마지막 임금 순종이 1910년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으니 600년 이상 지속되었던 것과 유사하게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도 1298년 rudolph 1세를 시작으로 1918년 1차대전후 왕국이 해체되었다.
오스트리아 빈 지하에 있는 황실묘지는, 에 만들어졌고. 그리고 그 댓글에 그 장례식이 유명한 고사라는 추가. 합스부르크의 마지막 황제인 카를 1세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1차 대전과 나치의 준동 등의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추방과 망명을 거듭했다. 왕가의 결혼식, 장례식 등 주요 예식이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되었으며,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재위한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아내 시시엘리자베스의 결혼식도 치러진 것으로.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사망함으로써 신성로마제국 이래 수백년을 이어져온 왕족으로서의 합스부르크 가문은 종말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