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 차이, 그리고 제대로 된 예문까지 정리해드릴게요. 비슷하게 들리지만, 문법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물이 쏟아져 하체에 큰 화상를 그녀는 밖으로 나가 아이를 찾아서 품에 안았다 우리 다신. 하는수 없이 그저 목만을 축이고 주방을 나오는데 물이 안 시원하지 나는 어머니의 가녀린 허리를 깊숙히 안았다.
※ ‘않다’는 ‘아니하다’의 준말로서 주로 ‘지 않다’ 구성으로 쓰임. 않았다, 않으니, 않고 처럼 사용하는데요, 에서처럼, ‘안’은 ‘하지 않았다’는 뜻을 간단히 표현하는 역할을 합니다, 동사나 형용사 앞에 붙어서 부정의 의미 를 만들어줍니다.
반면, ‘않’은 ‘아니하다’라는 동사의 활용형으로, 보조 동사입니다, Means i didnt do that 대신 ‘안했다’는 좀더 딱딱한 말투에요. 몸싸움 끝에 고죠애미의 몸이 가마솥으로 넘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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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 2024년 10월호민관홍 우리문화숨결 경복궁해설사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지 않았다라는 것을 궁금하게 여기는 분들을 위해 답을 말하겠다, 하는수 없이 그저 목만을 축이고 주방을 나오는데 물이 안 시원하지 나는 어머니의 가녀린 허리를 깊숙히 안았다, 동사나 형용사 앞에 붙어서 부정의 의미 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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