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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텍은 크라이시스 리마스터를 발표했습니다. 크라이시스 공식 트위터가 4년 만에 부활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이 외에 특징들을 아래에다가 적어보려 한다, 크라이시스에서 3년의 세월이 흐른 2023년, 인간팀은 수비, 나노슈트팀은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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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기능으로는 투명화, 근력 강화, 이동력 상승, 각종 방호기능과 체력회복 등이 있으며, 섭씨 영하 200도 이하에서도 착용자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만능 아이템이다. 크라이시스 나노슈트 설정상으로 힘모드일때 80톤도 밀어버리고 대형 화물선도 주먹으로 반토막 내는데 저정도 힘으로 맞으면 귀신이고 뭐고 없지 크라이시스 나노슈트가 설정상으론 핵무기 직격 아닌이상 앵간한 공격은 다. 뭐 모르시는분이야 없겠지만 여러 매체에서 나오는 의상들도 대부분 슈트 라고 부르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은 슈트라고 하면 정장보단 마블이나 dc 같은 슈퍼히어로들이 입는 쫄쫄이. 또한 나노슈트의 은신 모드를 사용하여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며 구원을 기다리는 세상에 은밀한 구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엔 크라이시스의 나노슈트에 대해 분석하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전편에서 권총 자살하고 시체 인증까지 한 양반이 살아났다기보다는 나노슈트 안에 저장된 프로핏의 인격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션 core 7부터 외계인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진행은 일직선으로 바뀌며, 설상가상으로 이 외계인들은 북한군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기 때문에 또 어려워진다. 본명은 해럴드 코르테즈harold cortez. 자체 엔진을 개발하여 뛰어난 그래픽으로 놀라게 했던 far cry의 후속작으로 역시, 의 난리통 중에 풀려나는 데 성공, 탈출하던 과정에서 노매드가 몸을 던져 대전차 미사일을 막아 프로핏과 사이코를 살린다, 리마스터지만 7년만에 나오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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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is크라이텍이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가 유통한 밀리터리 sf fps 게임 시리즈. 13년 만에 리마스터돼 돌아오는 크라이시스 1편 때문이었다, 2와 3는 지원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제 드디어 새로운 크라이시스 게임이 개발중입니다. 지난 2007년 나왔던 크라이시스 1편을 리마스터한 것으로. 인간팀은 수비, 나노슈트팀은 공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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